×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산업일반
CJ대한통운, 구세군 빨간냄비 무료 배송 지원
CJ대한통운이 구세군 물품의 무료 배송 지원에 나선다.CJ대한통운은 연말 구세군의 자선모금 활동에 사용되는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 자선모금 물품 1000여 개의 무료배송을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 2014년부터 CJ대한통운은 매년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에 필요한 관련 물품의 전국배송을 지원해오고 있...
2019.12.03 10:38
SK바이오팜 ‘제2 엑스코프리’ 개발 본격화…새 약 美 임상허가
SK바이오팜(대표 조정우)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또 하나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SKL24741’의 임상 1상 시험에 대한 IND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현재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해, FDA의 신약판매허가를 받은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TM)에 이어,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는 뇌전증의 또...
2019.12.03 10:28
다이슨 “연말 무료 헤어스타일링 체험하세요”
다이슨이 무료 헤어스타일링 서비스와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하며 연말 고객몰이에 나섰다.다이슨은 최근 서울 한남동에 오픈한 ‘다이슨 팝업 뷰티랩’에서 무료 헤어 스타일링 세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면 전문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모발 타입에 맞는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다이...
2019.12.03 10:21
<투데이> 3세경영 첫 발 뗀 김동관…‘젊은 한화’ 이끈다
김동관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한화그룹이 3세 경영의 첫 막을 올렸다. 김승연 회장이 사실상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소강 상태를 보이던 한화그룹의 후계 구도 완성과 경영권 승계 작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는 2일 임원 인사를 통해 김동관 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공식 발표했다. 2015년 한...
2019.12.03 10:14
두산밥캣, 북미 ‘제로턴모어’ 사업 인수…조경장비 시장 본격 진출
두산밥캣이 콤팩트 트랙터 출시에 이어 제로턴모어 브랜드를 인수하는 등 농업 및 조경 분야로의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두산밥캣은 2일(현지시간) 미국 조경장비 전문업체인 쉴러 그라운드 케어(Schiller Ground Care)사로부터 밥-캣(BOB-CAT), 스타이너(Steiner), 라이언(Ryan) 등 3개 브랜드 사업을 인수하는 계약...
2019.12.03 10:07
새 먹거리 주목받는 태양광…LG, 호주 최대 물류단지에 태양광패널 7500장 공급
LG전자가 호주 최대 물류단지에 초고효율 태양광 모듈 7500장을 공급하며 태양광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조직개편에서 태양광 사업을 담당하는 BS(Business Solutions)사업본부를 강화한 LG전자는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 사업을 기반으로 B2B(기업간 거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
2019.12.03 10:02
현대모비스의 실험…팀마다 ‘AI 전문가’ 키운다
현대모비스가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자율주행을 위한 딥러닝 카메라 등 인공지능 관련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연구개발 과정 뿐 아니라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측, 분석 기법을 적용해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으로 보인다.현대모비스는 임직...
2019.12.03 10:01
KG동부제철, 전기로 매각 우선 협상 대상자로 ‘LNS 네트웍스’ 선정
KG동부제철의 전기로(열연 설비) 매각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KG동부제철은 “지난 7월 전기로 매각 절차를 개시한 가운데, 예비 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총 4개 업체 중 LNS네트웍스를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KG동부제철은 지난 9월 KG그룹 가족사 편입 이후, 경영체질 개선과 함께 석...
2019.12.03 09:48
車 3사 누적판매 24만9820대…그랜저·쏘나타·싼타페에도 못 미치는 3弱 어쩌나
쌍용자동차·르노삼성자동차·한국지엠(GM) 등 완성차 3사의 올해 판매실적이 마이너스 성장세에 직면했다. 전년 대비 적게는 1%, 많게는 18% 이상 판매량이 급감하며 올해 11월까지 3사의 누적 판매대수가 현대자동차 삼대장(쏘나타·그랜저·싼타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완성차업...
2019.12.03 09:29
판매는 바닥, 대화는 단절…르노삼성차 다시 ‘뒤숭숭’
르노삼성자동차의 올해 판매실적이 전년 대비 23% 감소한 가운데 노동조합이 파업을 위한 쟁의권 확보에 나서면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3일 르노삼성차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총 16만48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0만9126대)보다 23.3% 감소한 규모다.11월 한달간 국내 시...
2019.12.03 09:23
4781
4782
4783
4784
4785
4786
4787
4788
4789
4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