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산업일반
예술 재능 나눔으로 사회공헌…한화그룹 ‘Arts Plus’ 눈길
한화그룹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예술재능 기부 봉사활동인 ‘한화예술더하기 재능나눔 Arts Plus’ (이하 ‘재능나눔 Arts Plus’)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재능나눔 Arts Plus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창의예술교육 지원 사업인 ‘한화예술더하기’에...
2019.12.05 09:08
초라한 판매량에…엑센트 이어 클리오까지 ‘단종’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소형 세단과 해치백이 사라진다. SUV(스포츠유틸리티차)와 경차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판매량이 급감해서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소형 라인업 자리를 지키던 엑센트에 이어 해치백 모델인 르노 클리오의 단종이 결정됐다.르노삼성자동차는 터키 공장에서 생산해 수입하는 클리오 재고를 ...
2019.12.05 08:11
한국 주도 64국 219민족 유전체분석, 네이처 커버스토리 장식
국내 연구진이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64국 219개 민족의 유전체를 분석한 ‘아시아게놈’ 연구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 최신호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아시아인에게 발생하는 질병 관련 원인을 규명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한 정밀의학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
2019.12.05 08:01
신풍제약, 독일과 수술후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유럽공급 협약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독일에 본사를 둔 메디컬 디바이스 기업 비브라운서지컬SA와 수술후 유착방지용 주사제 메디커튼의 유럽공급 MOU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스페인을 시작으로 시장성이 확인된 모든 EU국가로 메디커튼 시장을 확대시켜나가게 된다. 상표권과 특허권은 신풍이 소유하고, 독...
2019.12.04 17:31
옵티팜, 당뇨치료 목적의 이종췌도 이식 한중미 공동연구 MOU
생명공학업체 옵티팜은 4일 중국 제노라이프사이언스사,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 캠퍼스(UCI)와 한·중·미 3국간 이종췌도를 이용한 당뇨병 치료제 공동연구 등에 상호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옵티팜, 제노라이프사이언스사와 UCI 래키 교수는 각각 보유...
2019.12.04 17:02
‘GC녹십자웰빙 NK배양액 노화 방지 효과’ SCI급 학술지 게재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자연살해(Natural Killer, 이하 NK)세포 배양액의 피부 노화 방지 효과를 확인한 연구 논문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 학술지인 국제분자의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NK세포는 ...
2019.12.04 15:51
코오롱 그룹 정기임원 인사…여성임원 승진 11년째 이어져
코오롱그룹은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김영범 부사장을 코오롱글로텍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등 총 36명에 대해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에는 같은 회사의 방민수 전무가, 코오롱머티리얼 대표이사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철수 전무가 내정됐다.신임 상무보의 대거 등용도 ...
2019.12.04 14:11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현대차노조 ‘실리’택했다
현대자동차 노조지부장 선거에서 ‘실리 성향’의 이상수 후보가 당선됐다. 실리 성향 후보가 당선된 것은 2013년 이경훈 지부장 이후 6년 만이다. 이는 현대차 조합원이 최근 자동차 산업의 부진에 따른 정년연장을 강조한 실리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전날 이뤄진...
2019.12.04 11:43
현대차 2025년까지 61조원 투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2025년까지 약 61조원을 투자해서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미래사업 역량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이원희 사장 주재로 열린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중장기 혁신 계획인 ‘2025 전략’을 공개했다. ▶관련기사 12면구체적으로 현대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2019.12.04 11:43
현대글로비스 “재난·재해 대처법 미리 알아두세요”
현대글로비스는 일반인이 재난·재해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풍수해 체험관’을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 건립했다고 4일 밝혔다.현대글로비스가 ‘안전공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운 풍수해 체험관은 일상에서 예고 없이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을 사전에 경험해 보고...
2019.12.04 11:38
4781
4782
4783
4784
4785
4786
4787
4788
4789
4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