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더위사냥>동서식품, 아라비카 원두 차가운 유혹
동서식품은 연일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가마솥 더위가 오히려 반갑다. 바로 여름철 고매출 효자상품 ‘맥심 아이스 커피믹스’가 있기 때문이다. ‘맥심 아이스 커피믹스’가 40년 전통의 커피 명가 동서식품의 대표 브랜드답게 매년 25% 이상의 고속 성장세를 보이며 여름 음료의 대명사로 자리를 굳혀왔다. 동서식품은...
2011.07.25 10:28
<더위사냥>아모레퍼시픽, 미네랄워터 성분…쿨링 효과
아모레퍼시픽은 바캉스로 인한 피부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올여름엔 햇볕으로 인한 피부의 열기를 진정시켜주는 ‘쿨링 효과’까지 갖춘 쿨한 제품들이 인기다.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EX’, ‘헤라 UV 미스트 밤’, ‘해피바스 쿨링 선스프레이’, ‘...
2011.07.25 10:15
<줌인 리더스클럽> 삼성엔지니어링, ‘분기매출 2조’시대 열며 상반기 사상 최대실적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상 첫 분기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면서 올 상반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둬들였다.삼성엔지니어링은 25일 올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에 비해 81% 급증한 3조94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7.2%와 40.8% 늘어난 3258억원과 2339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8.3%로...
2011.07.25 10:01
‘짝퉁’ 애플 스토어의 운명은?
최근 중국에서 ‘짝퉁’ 애플 스토어가 등장해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 쿤밍시 정부가 이 매장의 불법 여부를 두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23일 쿤밍시가 짝퉁 애플 스토어의 영업 허가 여부를 비롯해 브랜드 사용 문제와 제품 공급 경로 등에서 불법적인 사항이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
2011.07.25 09:49
KT, 애플式, 콘텐츠 유통 플랫폼 서비스 시작
KT가 애플과 유사한 방식의 유ㆍ무선 콘텐츠 유통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KT는 후발주자로서 콘텐츠 시장 선점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의 엔(N)-플레이어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KT가 구상 중인 서비스는 애플이 지난 6월 발표한 ’아이튠즈-매치(itunes-match)’와 비슷한 것으로, 개...
2011.07.25 09:45
네오팜, 중국 보습제시장 본격 공략한다
애경그룹의 ㈜네오팜이 중국 보습제 시장에 진출한다. 네오팜은 중국 상해에 중국 현지법인 네오팜상하이(NeoPharm Shanghai Ltd)를 설립하고 중국 보습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네오팜은 우선 중국 현지 홈쇼핑 채널을 통한 보습제 판매사업을 개사한 뒤 유통망을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유통...
2011.07.25 09:42
LGU+, 스마트 CCTV 사업 시작
LG유플러스는 CCTV 전문기업 씨앤비텍과 함께 중소기업, 소호(SOHO) 고객을 대상으로 한 ‘U+ 스마트CCTV’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U+ 스마트 CCTV’는 기존 CCTV 대비 10%이상 저렴한 요금체계와 다양한 임대형 할부프로그램을 적용해 고객의 가격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최기무 LG유플러...
2011.07.25 09:31
도미노 무분규 타협, 협상중인 기업에도 영향줄까
잇따른 무분규 타결의 여파는 어디까지 뻗어갈까. ‘하투(夏鬪)’의 격렬한 고성을 노사 간 대화로 대신하는 무분규 타결은 이제 협상 중인 기업으로 공이 넘어갔다. 다수의 주요 기업이 무분규 타결을 일궈내면서 남은 기업 역시 적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경쟁업체가 무분규 타결을 이룬 상황에서 ‘나홀로’ 파...
2011.07.25 09:28
LG "필립스가세로 3D TV 세몰이 이제 본격화"
필름패턴편광안경(FPR) 방식의 3차원(3D) TV에 사활을 걸고 있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LG 측이 3D TV 세몰이에 본격 나섰다.특히 LG전자 측은 “필립스의 가세로, FPR 방식의 3DTV가 더욱 빠르게 확산 될 것”이라며 삼성, 소니 등 액티브 셔터글라스(SG)방식의 제품을 앞세운 3DTV 진영을 압박하고 있다. 필립스는 유...
2011.07.25 09:20
잇단 무분규 타결, 새 노사관계 이정표 되나
올해 노사 간 임금교섭 타결률이 역대 최고로 높아졌고, ‘무분규’ 사업장까지 급증하면서 새 노사관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노사대립이 심각한 사업장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노사선진화를 앞당길 계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복수노조시대를 맞아 노조나 노조 간부를 위한 노조활동이 ...
2011.07.25 09:13
27601
27602
27603
27604
27605
27606
27607
27608
27609
276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억7000만원 월세를 한꺼번에 냈다…반포동 세입자의 정체[부동산360]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 빌라 1층 매물의 소유주는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세입자’만 받겠다고 못 박으며 부동산에 내놨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매물은 단독정원이 딸렸고, 내부 전체를 리모델링한 곳이다. 전용 241㎡ 규모의 해당 매물은 렌트 조건으로 월 1300만원, 2년 선납조건을 내걸었다. 23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 특정 지역에는 '외국인 렌트'만을 조건으로 내건 매물들이 몰려있다. 대사관저가 밀집한 용산구 한남동과 동빙고동, 미군부대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