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자동차업계 6~7월 성적표 비교하니…, RV 강세 뚜렷
극심한 폭우와 임금협상 등 갖가지 악재 속에서도 국내 자동차업계가 7월 내수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RV 차량들이 전월대비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휴가철 강자’임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7월 내수에서 6월보다 0.4% 증가한 6만21대를 판매했다. RV 차종 판매 호조가 원동력이 됐다. 아반떼가 1만대 이상 팔리고...
2011.08.02 09:27
뱃속 아이도 페이스북을?
예비 부모들이 페이스북 프로필을 통해 지인들에게 2세 소식을 알릴 수 있을 전망이다. 1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매셔블(Mashable)은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프로필의 ‘친구 및 가족’ 섹션에서 ‘아기가 곧 태어날 것(Expected:Child)’이라는 상태 표시를 추가할 수 있으며, 태아의 사진이나 이름, 출생 예정일 등을 업...
2011.08.02 08:58
무역협회, ‘무역 일꾼’ 양성 실무강의
서울여상, 일신여상, 성암국제고 등 서울 소재 6개 상업정보고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1일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에서 무역실무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무역협회가 고졸 채용 분위기 확산과 함께 ‘무역 일꾼’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1.08.02 08:52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작년 수입 무려 419억원…
국내 100대 기업의 오너를 제외한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급여, 배당, 스톡옵션 차익 등으로 벌어들인 수입이 평균 1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은 무려 419억5000만원을 벌어 1위에 올랐다. 2~4위도 삼성 CEO가 차지했다.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CEO 103명의 연간 수...
2011.08.02 08:35
<팀장칼럼>반기업정서 누그러 뜨리는 것은 기업의 몫 ....
삼성이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한 것은 최근 심각해져 가고 있는 반기업 정서를 완화키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와 중소기업 영역 침범 논란을 불식하기 위한 특단책이다. 그 만큼 정부의 대기업 압박과 정치권의 포퓰리즘 파상 공세 속에서 ‘대기업이 다 해 먹는다’는 국민...
2011.08.02 08:35
MRO 철수 선언했지만, 그래도 남는 삼성의 고민…타 MRO대기업도 고민 도 고민
삼성이 MRO(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사업 철수를 선언하면서 대기업에 ‘MRO 궤도선회’ 바람이 예고되고 있다. 당장 LG와 SK가 여론의 향방에 따라 삼성처럼 MRO 사업을 접을 수 있다는 뜻을 밝혔고, 포스코는 0.2~0.4%인 미미한 영업이익률 마저 중기 지원사업에 쓰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대기업 MRO 사업의 철수 내지 궤...
2011.08.02 08:34
<창업이 희망이다>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디톡스 여행’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아주 특별한 여행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이른바 최근 웰빙트렌드로 주목을 받고 있는 디톡스 여행이다. 디톡스 여행(해독 여행, Detox Trip)은 관련 전문가들에 의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운동요법, 음식 및 각종 테리피 등을 통해 3박 4일 동안 몸 안의 독소를 확실하게 제거하고 심신을 단련시키...
2011.08.02 08:22
갤럭시탭 10.1, 호주서 판매 보류…왜?
삼성전자가 호주에서 애플과의 특허 소송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갤럭시탭 10.1을 판매하지 않기로 애플과 합의했다. 블룸버그 등 미국 현지 언론은 1일, 삼성전자가 호주에서 법원의 승인 또는 애플과의 소송이 해결될 때까지 갤럭시탭 10.1의 광고와 판매를 중지하는 대신, 애플이 패소하면 삼성전자가 그 때까지 입은 손실...
2011.08.02 07:18
LG, 수해복수 성금 50억원 전달
LG가 최근 갑작스런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성금 전달 및 침수 가전제품 복구서비스, 침수가옥 도배 및 장판 교체 지원 등을 통한 수해복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1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정상국(왼쪽) LG 부사장이 한중광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2011.08.02 07:15
한국자유총연맹 “서초 일대서 수해복구 봉사활동”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오는 2일 오후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서울 서초구 일대 수해지역(서초동 진흥아파트)을 찾아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임직원과 서울특별시지부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수해복구 활동에서 자원봉사자들은 피해 현장의 산사태 잔여물...
2011.08.01 19:53
27551
27552
27553
27554
27555
27556
27557
27558
27559
27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