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산단공 QWL밸리 캐릭터로 ‘테크니, ‘피어니’ 선정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박봉규, 이하 산단공)은 QWL밸리 사업을 홍보할 산업단지 근로자 캐릭터로 ‘테크니’와 ‘피어니’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테크니와 피어니는 QWL 밸리로 변화하는 산업단지와 함께 젊고 스마트하고 역동적인 근로자의 이미지를 형상화한캐릭터다. 캐릭터들은 첨단산업단지 QWL밸리의 남녀 근로...
2011.08.02 11:11
<현장칼럼> 反기업정서 누그러뜨리는 것은 기업의 몫
MRO 사업 철수 결정삼성 반기업 정서 달래기장기적 상생 이어져야이미지 개선 성공할 것삼성이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한 것은 최근 심각해지는 반기업 정서를 완화키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와 중소기업 영역 침범 논란을 불식하기 위한 특단책이다. 그만큼 정부의 대기업 압...
2011.08.02 11:08
농심, ‘신라면 블랙 권장소비자가 150원 내린다
농심은 오는 3일부터 ‘신라면 블랙’의 공장도 가격을 110원, 권장소비자가격을 150원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일 농심에 따르면 현재 개당 1155원인 ‘신라면 블랙’의 공장도가격은 3일부터 1045원으로 낮아진다. 오픈프라이스제의 폐지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농심이 정하고 있는 ‘신라면 블랙’의 권장소비자가격...
2011.08.02 11:08
SK그룹 전기차 수직계열화... 미래 '전기차 메이커'로 뜨나
전기차 시장은 향후 산업계 전반의 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으로 점쳐진다. 운송수단 사업 진출을 위해 넘어야 했던 내연기관 개발이라는 높은 진입장벽은 사라지고 핵심 기술은 배터리, 제어기술, IT기술 등으로 이전된다. 기종 운수업체가 아닌 기업이 전기차 시장에서 플레이어로 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다. 실제 ...
2011.08.02 11:00
‘썸머파티’ 낙산 페스티벌, 쿠팡에서 50%할인으로 올 여름을 불 태운다!
힙합, 락, 댄스… 다양한 음악을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여름을 맞아 대규모 행사가 줄을 잇는 가운데 눈에 띄는 ‘알찬’ 파티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름아닌 오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낙산 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1 낙산 비치썸머파티 낙산페스티벌’이다.이번 ‘2011 낙산 비치썸머파티 낙산페...
2011.08.02 11:00
SK그룹 전기차 수직계열화 박차…하이닉스 인수도 시너지 포석
SK그룹이 미래 성장사업의 하나로 전기자동차 관련 사업을 잡고 계열사별 수직계열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정유, 통신 등 주력 계열사들이 향후 성장 한계에 부딪힐 것에 대비해 신성장 동력으로 전기차 관련 사업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SK그룹의 하이닉스 반도체 인수 시도 역시 자동차용 반도체 개발을 통한 전기차 ...
2011.08.02 11:00
선수 쳤지만…삼성 ‘MRO 딜레마’
보유지분 가치 무려 8000억인수여력 갖춘 中企 희박분할매각땐 실효적 지배 논란LG·SK도 여론향방 주시포스코“이익률 혜택도 환원”삼성이 MRO(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사업 철수를 선언하면서 대기업에 ‘MRO 궤도선회’ 바람이 예고되고 있다. 당장 LG와 SK가 여론의 향방에 따라 삼성처럼 MRO 사업을 접을 수 있다...
2011.08.02 10:55
100대 기업 CEO 평균수입 17억!
이윤우 삼성부회장 419억2~4위도 삼성그룹 독차지국내 100대 기업의 오너를 제외한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급여, 배당, 스톡옵션 차익 등으로 벌어들인 수입이 평균 1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은 무려 419억5000만원을 벌어 1위에 올랐다. 2~4위도 삼성 CEO가 차지했다.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
2011.08.02 10:54
SK그룹 전기차 수직계열화…의미·전망......주력계열사 전기차 체제로…최태원의 도전
연구동·생산라인 직접 방문崔회장 배터리사업 등 독려네트웍스·텔레콤·C&C등도새 시스템 개발·정비 분주업계 ‘전기차 메이커’ 촉각현실화 여부는‘ 글쎄…’전기차 시장은 향후 산업계 전반의 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으로 점쳐진다. 운송수단 사업 진출을 위해 넘어야 했던 내연기관 개발...
2011.08.02 10:54
삼성전자 갤럭시 탭 10.1, 스마트 오피스에 이어 스마트 캠퍼스도 구축
태블릿PC를 통해 스마트 오피스 뿐만 아니라 스마트 캠퍼스도 구축이 가능해졌다.삼성전자는 미국 서던 미시시피 대학(The University of Southern Mississippi)에 갤럭시 탭 10.1 1000대를 공급해 올 가을부터 스마트 캠퍼스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미국 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를 통해 제공되는 갤럭시 탭 10.1은 블랙...
2011.08.02 10:50
27551
27552
27553
27554
27555
27556
27557
27558
27559
27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