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SK, KT, LG 초고속인터넷가입신청 시 공식가입센터, 현금많이주는곳 ‘포스원인터넷’ 이용
서울에 사는 이동민씨(가명, 31세)는 인터넷 약정기간 만료시점이 다가오면서 좀 더 합리적인 가격대의 인터넷상품을 찾아 가입하기로 했다. 그전엔 가격비교를 해보지 않고 대충 고른 탓에 다달이 비싼 요금을 지불하면서 사용해왔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 씨는 인터넷가입 시 현금 많이 주는 곳 또한 찾아보고 가입해야겠다...
2014.07.15 10:31
운전중 눈부심 선글라스가 필요 없다고?
여름철 자외선 지수가 높고 도로에 난반사가 심한 경우 순간적인 앞쪽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막아주는 카선글라스가 나왔다. 운전중 햇빛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게 되면 선바이저(햇빛가리개)를 사용하지만 선바이저는 전방시야를 짧게 만들어 급정거시 공주거리가 늘어나 사고위험이 높은 것이 단점이다.슈퍼클린...
2014.07.15 10:29
코웨이, 농도조절 되는 ‘스파클링 정수기’ 첫 출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코웨이(대표 김동현)는 탄산수기와 정수기를 하나로 합친 탄산수 정수기 ‘스파클링 정수기‘를 15일 선보였다. 이 정수기는 정수, 냉수는 물론 탄산수까지 제공해주는 혁신적인 일체형 제품이 특징이다. 개인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탄산 분사단추 횟수만 조절하면 간단하게 탄산농도를 조절할 수...
2014.07.15 10:27
직장인들 너도나도 래쉬가드 열풍 비결이?
최근 몇 년전부터 래쉬가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으면 소름이 돋을 만큼 시원한 쿨 래쉬가드가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은 건조가 안되는 면소재보다 가볍고 쾌속건조가 되는 래쉬가드를 많이 입는다.그중 쿨래쉬가드는 일반 래쉬가드에 비해 냉감처리한 것이 특...
2014.07.15 10:24
KT, 노사 손잡고 베트남에서 봉사활동
KT가 노동조합과 함께 13일부터 6일간 베트남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쳤다.노사공동 나눔협의체(Union Corporate Committee, UCC) 글로벌 봉사활동은 UN과 여성가족부의 협조를 통해 올해로 3년째 지속돼 왔으며, 그 동안 100명 이상의 이주 여성과 300명이 넘는 베트남 현지 가족들이 참여하는 명...
2014.07.15 10:24
KT&G, 10년간 이어온 ‘캄보디아 희망 전하기’…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
- 2005년부터 29차례ㆍ총 700명 파견 - KT&G(사장 민영진)의 ‘캄보디아 현지 봉사활동’이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했다. KT&G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을 캄보디아에 파견해 오는 26일까지 약 2주간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봉사단은 KT&G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캄보디아 희망특파원’과 KT&G가 운영하는 대학...
2014.07.15 10:17
[그린리빙-하우징] ‘패스트 가구’ 홍수 속, 빈티지의 재발견
한번 사면 오래 쓰는 것이 가구였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열심히 ‘가구투어’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평생 사용해야하기에 무엇보다 좋은 가구를 구입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그 사이 시대는 빠르게 변했다. 혼수로 가져 온 장농이 여전히 안방 한켠을 메우고 있고, 세월을 짐작케하는 가구들이 농익은 색감을 뿜어내...
2014.07.15 10:16
팟캐스트부터 컬처카페까지, 불황 속 출판사가 살아남는 법
출판사의 불황은 이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출판 소비심리 자체가 위축된 상황에서 전자책과 같은 다른 형태의 시장이 등장했다 하더라도 한순간에 분위기를 만회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출판사들은 책을 만들어내는 일 외에 다른 방향의 사업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이다.그 움직임 중 하나가 바로...
2014.07.15 10:16
[그린리빙-하우징] 물걸레 대신 마른천 사용…상처난 부분엔 사포질을
원목가구는 오래 쓰는 만큼 세월이 주는 멋이 짙게 묻어난다. 잘 관리한 원목가구는 어느 값비싼 수입가구 못잖게 빛이 난다. 하지만 원목은 습도, 온도에 예민하고 쉽게 상처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오래쓰기 위해서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원목가구를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한 관리팁을 소개한다. ▶원목가구는 물걸레질...
2014.07.15 10:16
[그린리빙-하우징] 내 인생의 동반자, 가구
혼수 · 이사 등 주요한 시기 구매저온 냉장 천연 무늬목 소재 등 친환경 고급가구 소비 증가 추세한때 ‘가구’(家具)는 곧 ‘가보’(家寶)였다. 먼 옛날 우리 선조는 자신의 손때가 곱게 내려앉은 문갑이며 장롱, 경대 같은 가구를 장성한 자식에게 물려주며 비로소 당대(當代)의 과업(課業)을 흐뭇하게 마쳤다.그도 그럴...
2014.07.15 10:14
20801
20802
20803
20804
20805
20806
20807
20808
20809
20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