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올해 기업 신규 채용 작년보다 3.6% 줄인다…경총 377사 조사
[헤럴드경제]올해 기업들이 작년보다 신규인력 채용을 3.6% 줄일 전망이다. 체감경기 부진에 정년연장과 통상임금 범위 확대 등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 등이 이유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최근 전국에 있는 100인 이상 기업 377개를 대상으로 ‘2015년 신규인력 채용동태 및 전망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
2015.04.12 11:28
삼성, SSAT 실시…응시규모는 10만명 미만일 듯
삼성그룹이 12일 오전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등 전국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로스앤젤레스,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대졸(3급) 신입사원 공개채용의 첫 전형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치렀다.삼성 측은 응시자 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10만 명보다 약간 줄어든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는 고사...
2015.04.12 11:20
현대산업-호텔신라, 용산아이파크에 국내최대 면세점 짓는다
[헤럴드경제] 현대산업개발이 호텔신라와 손잡고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개 층에 국내 최대규모의 면세점을 짓는다.현대산업개발은 호텔신라와 합작법인 ‘HDC신라면세점㈜’를 설립하기 위해 지난 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직 정확한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소 1만2000㎡ 이상의 매...
2015.04.12 11:20
민간발전사 경영난 심각…한전 대규모 흑자에도 전력대금은 줄여
한국전력이 지난해 5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렸지만 한전에 전기를 판매하는 민간 발전사들은 실적이 대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발전사들은 한전이 전력요금을 원가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후려친 탓이라고 주장하고 있다.한전의 지난해 매출은 57조4748억원으로 전년 대비6.4% 늘어났다. 특히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015.04.12 11:01
본죽, BC카드로 즐기고, 문화상품권 받자!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웰빙 죽 프랜차이즈 본죽(대표 김철호)은 오는 6월까지 BC카드로 1만원 이상 5회 결제 시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화) 밝혔다.이번 BC카드 이벤트는 BC콕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 본인 인증을 거쳐 진행된다. 본죽 매장에서 BC카드를 이용해 결제 시 다운로드...
2015.04.12 11:00
LS산전, 정보통신과 물관리 융합한 '아쿠아솔' 공개…해외수출도 추진
LS산전은 오는 1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와 경주 하이코(HICO)에서 열리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참가해 스마트 물 관리 토털 솔루션 아쿠아솔(AQUASOL)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아쿠아솔은 LS산전이 보유한 DCS(Distribute Control System)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등의 정보통신기술(ICT)을...
2015.04.12 10:28
“5년 후에는 지구상 차량의 4분의 3이 스마트 카”
원격으로 시동을 걸어 문을 여닫고 히터를 켠다. 운전 중 날씨·뉴스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본다. 앞서가는 보행자의 스마트폰을 감지한 차량이 ‘접근 경보’를 울린다. 이른바 스마트 카다. 요즘도 이런 기능을 일부 갖춘 차량들이 적지 않다. 그런데 앞으로 5년 정도면 이런 차가 전체 차량의 75%에 달할 것이라는...
2015.04.12 10:14
LG G4, 분리형 배터리 유지....일체형 전환한 삼성 갤S6와 차별화
이달 말 공개될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4가 전작 G3때와 마찬가지로 3000mAh 용량의 착탈식 배터리를 탑재한다. 삼성전자가 지난 10일 출시한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에서 처음으로 일체형 배터리를 도입한 것과 다른 선택이다. 보통 일체형 배터리는 디자인에는 유리하지만, 착탈식 배터리에 익숙했던 소비자에게는 다...
2015.04.12 09:53
인적성後…기업 면접관이 말하는 필승전략은?
2015 상반기 대기업 공채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11일과 12일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의 인ㆍ적성 검사가 치러지면서 관심은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인 면접으로 옮겨가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은 어떻게든 면접관의 눈에 들기 위해 머리를 싸매지만 험난한 취업전선에서 나만의 무기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헤럴드경제가...
2015.04.12 09:22
투명한 사무실에서 제2의 삼성 꿈꾸는 벤처의 요람
길 건너 공원에 핀 벗꽃을 바라보며 업무를 본다. 미국과 영국의 스타트업 지원 센터로부터 실시간 지원은 기본이다. KT와 경기도가 손 잡고 판교에 문을 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지난 30일 KT와 경기도가 판교에 개소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IT에 문화, 금융, 건강, 안전 등을 ...
2015.04.12 09:21
17791
17792
17793
17794
17795
17796
17797
17798
17799
17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