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컬리, 건기식 자체브랜드 ‘엔도스’ 론칭
컬리는 건강기능식품 자체브랜드(PB) ‘엔도스’를 론칭하고 멀티비타민, 유산균, 밀크씨슬 등 제품 8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명 엔도스(Endose)는 ‘필요한 만큼(Enough)’에 ‘복용량, 투여, 1회분의 양’을 의미하는 ‘Dose’를 결합해 ‘우리 몸에 필요한 충분...
2022.11.09 10:05
“과감한 투자촉진·취약계층 지원 확대해야…여소야대 국회 설득 급선무”
“여소야대 국회 속에서 윤석열 정부 경제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못내고 있다. 이럴 땐 홍보를 통해 국민에게 법·제도 취지를 알리고, 정책에 대한 국민 지지도를 높여야 한다. 그렇게 되면 야당도 덮어놓고 반대를 할 수 없다. 민간주도성장과 규제개혁을 위해선 법 통과가 필수적이고, 그 첫 관문이 국회라는...
2022.11.09 10:03
대우건설, 2237억 규모 가야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건설은 2237억625만원 규모의 가야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2.5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2022.11.09 09:57
F&F, 올해 해외 판매액 1.2조원 돌파…中 사로잡은 MLB 인기
패션기업 F&F(에프앤프)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가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올해 소비자 판매액 1조2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9일 밝혔다. 국내 패션기업이 단일 브랜드로 해외 판매액 1조원을 넘은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MLB는 2020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거점 도시...
2022.11.09 09:56
美연준과 거리 두는 중앙은행들…달러 강세 꺾이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함께 빠르게 금리인상을 해온 주요국 중앙은행이 속속 이탈하고 있다. 각국 사정에 따라 금리 정책을 차별화하면서 달러화 강세도 주춤하고 있다. 앞서 최근 통화정책 회의에서 영국과 유럽중앙은행(ECB)은 연준과 마찬가지로 금리를 빠르고, 크게 올렸지만 캐나다와 호주, 노르웨이 ...
2022.11.09 09:56
시장 돈으로 시장 지원?…국책은행, 채권발행 ‘딜레마’
금융당국이 자금 시장 안정을 위해 은행권 등에 채권 발행을 자제할 것을 주문한 가운데 국책은행 등의 특수은행채는 여전히 요지부동인 모습이다. 이달 만기가 도래한 특은채 규모만 12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날(8일)까지 발행된 은행채 규모는 3조9800억원이다. 금융...
2022.11.09 09:55
KGC인삼공사, 국내 기업 최초 색채상표권 등록
KGC인삼공사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정관장 주요 제품에 적용되는 색채조합에 대한 ‘색채상표권’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상표란 자기의 상품과 타인의 상품을 식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표장을 말한다. 과거에는 기호·문자·도형으로 이루어진 브랜드나 로고가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2022.11.09 09:55
일손 없다는데 청년 취업자 '뚝' 왜? "저임금·산재위험은 심화"
기업의 청년 고용 실적은 부진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는 낙제점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 10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67만7000명 늘었지만 그 증가폭은 다섯 달째 둔화했다. 또, 고용노동부가 열 흘 간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중대재해처벌법 처벌대상 기업인 50인 이상 업체 ‘열에 여섯...
2022.11.09 09:53
CJ피드앤케어, 베트남서 가축 분뇨 ‘친환경 유기질 비료’로 탈바꿈
CJ제일제당의 사료·축산 독립법인 CJ피드앤케어(Feed&Care)가 가축분뇨를 비료로 재활용하는 차별화된 기술로 친환경 자원화에 나섰다. CJ피드앤케어는 베트남에서 돈분(돼지의 배설물)을 이용한 친환경 유기질 비료 ‘에코 파워1’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베트남 비료 시장은 환경오염에 대한...
2022.11.09 09:47
우리기술, 3분기 영업익 23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우리기술은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22억6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3억3000만원으로 117.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33억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11.09 09:46
8521
8522
8523
8524
8525
8526
8527
8528
8529
8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0년 이사 걱정 없는 이 집 위태위태…무슨일이?[부동산360]
최장 20년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이뤄진다. 장기전세주택이 늘어나는 가운데,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공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내 SH도시연구원 26일 ‘지속가능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재원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주거비가 고공행진하는 상황에서, 서민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필요성은 커지는 데 반해 재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용역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이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