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인사>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지점장 신임 ▷유성 김미라 ◇지점장 전보 ▷대전 둔산 이성훈 ▷광주 수완 유효종 ▷여천 정순열
2012.03.19 11:27
지경부 출신 관료들 ‘공천 0순위’
정세균·윤진식·최경환 등총 신청자 12명중 8명 공천새누리 류성걸·김희국 등4대강 관료들도 포함“공단·R&D단지 유치 등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오는 4월 19대 총선을 앞두고 과천 관가의 공천 성적표가 나왔다. 정부 고위관료 출신 중 유독 지식경제부 인사들의 성적표가 괜찮았다. 4대강 관...
2012.03.19 11:20
6월부터 공정위 조사 방해땐 3년이하 징역형
“삼성 조사방해 예고된 사건과태료 너무 약한게 원인”오는 6월부터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들의 현장조사를 방해하면 3년 이하의 징역형까지 처벌이 가능해진다. 지금까지는 아무리 과격한 방해행위를 하더라도 기업에 최고 2억원, 개인에 5000만원까의 과태료만 부과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직접 몸싸움으로 공정위 조사...
2012.03.19 11:17
“불미스러운 사고 재발 막아라” … 洪지경 월성원전 등 잇단 방문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19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1주년을 맞아 안전 점검 차원에서 월성 원전과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월성 원전을 방문한 홍 장관은 최근 정전사고가 발생한 고리 원전 1호기를 언급하면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근무기강을 확립하...
2012.03.19 11:17
현장경험 풍부한 농어업인 강단 선다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농어업인들이 교수 자격으로 강단에 선다. 이들은 수년간 쌓은 경작 및 어업 기술을 젊은 농어촌 학생들에게 전수하게 된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19일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현장교수’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량작물, 특용작물, 채소, 과수, 화훼, 축산, 수산양식 등 7개 분...
2012.03.19 11:16
베트남에 한국 무역·투자정책 노하우 전수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9일 본청에서 ‘베트남 무역투자진흥정책 벤치마킹 지원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은 베트남 기획투자부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돼 공공정책 및 무역ㆍ투자진흥 정책 등에 대한 우리나라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수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2011~2020 베트남 경제사회발전...
2012.03.19 11:16
은행·부동산서 탈출한 富…절대수익 상품으로 대이동
은행에서 금융투자업계로의 부(富) 이동은 이미 시작됐다. 펀드 열풍이 불기 시작한 2004년 이후 과거 은행 적금으로 목돈을 모으던 형태의 저축이 적립식 펀드를 통한 저축으로 상당부분 대체됐다. 하지만 아직도 한국 가계 내에서 은행 관련 자산의 비중은 여전히 높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로 시장의 큰 파고를 맞으며,...
2012.03.19 11:11
POP시스템…골든에그어카운트…다양한 상품 맞춤서비스
삼성증권의 가장 큰 강점은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펀드, 해외주식, 랩, 채권, 해외채권, 방카 등 투자상품은 물론 최근 세계적 화두가 되고 있는 증세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절세상품까지 풍부하다.하지만 무엇보다 POP 시스템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제안, 사후관리, 리밸런싱 등 자산관리의 일관적인 프로...
2012.03.19 11:10
“황금알 낳는 거위 분양합니다”
전문가 리서치 결과 바탕고객들의 관점서 재구성최적화된 자문서비스 제공펀드 만족 못할땐 환불리콜 제도까지 도입황금알을 주지는 않는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어떻게 얻고 기르는지를 도와주는 게 삼성증권 자산관리서비스의 목표다.고객영업 추진을 책임지고 있는 이재경 상무는 “어떤 시장상황에서도 고객들이 만족...
2012.03.19 11:10
저성장·저금리 고착화…증권사, 자산관리 중심에 서다
한국의 부(富)가 움직이고 있다. 그동안에는 은행 금고에만 쌓아둬도 가치가 올랐지만, 이제는 저성장ㆍ저금리 고착화로 부 역시 부패의 위험을 안게 됐다. 이제 부는 스스로 그 가치를 지키고 키우기 위해 곳간을 나와 시장으로 이동 중이다. 증권사들은 단순히 주식이나 금융상품 투자를 권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한국의 부...
2012.03.19 11:07
46921
46922
46923
46924
46925
46926
46927
46928
46929
46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