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열정’만 가져오세요~학력X, 학점X, 외국어점수X…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변화 눈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열린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변화는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입사지원서에 외국어 성적은 물론 학력, 학점, 자격증 등 각종 스펙 작성란을 없앤 것. 여기에 업무와 큰 상관이 없는 취미, 특기 등도 삭제했다.지난 2012년까지만 해도 지원자의 스펙을 기재하는 항목들이 입사지원서에 수두룩했다...
2013.05.22 13:54
<공기업 창조경영 시대> 따뜻한 세상을 위해…국민행복 ‘창조의 불’ 밝히다
창조란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상상력은 창조의 원천이다.그러나 우리는 모방에 익숙하다. 모방은 남들과 똑같이 할 수 있어도 남들을 뛰어넘지 못한다. 선진국 문턱까지 쉼없이 질주했던 대한민국. 곧 뛰어넘을 것 같았던 이 문턱은 이제 거대한 산처럼 느껴지고 있다.이런 현실 속에서 박근혜정부가 내건 핵심 국정과제는 ...
2013.05.22 11:30
<공기업 창조경영 시대> 전·월세 자금 지원…사회책임 투자 활성화
‘국민연금’ 불신론을 논하기도 하지만, 국민연금의 실체와 목표는 국민의 ‘생활안정’과 ‘노후행복’이다. 국민연금은 멀지 않은 미래 국민들의 편안한 노후를 설계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그러나 일반인들은 국민연금을 연금만 주는 기관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속살을 보면 다양하고 알찬 대(對)국민 서비스를 제...
2013.05.22 11:30
<공기업 창조경영 시대> 에너지원 다양화…해외서 경제위기 해법 찾다
한국가스공사는 경제위기에서 벗어날 해법을 해외에서 찾았다. 가스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기존 LNG 도입ㆍ판매 위주 사업에서 탐사ㆍ개발ㆍ생산에 이르는 수직일관체계를 구축했다. 동남아에 편중됐던 자원개발 지역은 캐나다, 북극권, 이라크 사막 지역 등으로 확대했으며, 에너지원도 액화천연가스(LNG) 뿐 아니라 석유...
2013.05.22 11:30
<공기업 창조경영 시대> 국내 에너지기업 해외진출 적극 지원
에너지관리공단(KEMCOㆍ켐코)이 국내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민간기업이 혼자서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에너지 사업은 특성상 수요발굴 단계에서 실제 프로젝트가 진행되기까지는 짧게는 2~3년, 길게는 5~6년의 시간이 걸린다. 켐코는 기업이 감당해야 하는 ...
2013.05.22 11:30
<공기업 창조경영 시대> 연구개발·기술인증…강소 물기업 ‘인큐베이터’
복지의 가장 밑바탕에 깔려 있는 것은 물. 우리는 물없이 살지 못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맛과 색깔 없는 물을 이용해 창조경제를 배가시키려 한다. 물로 더 행복한 세상을 창조하는 게 이 시대 K-water의 과제다.물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국민의 기대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물 복지는 국민 행복의 출발점이...
2013.05.22 11:30
<공기업 창조경영 시대> 사회공헌 시스템 체계화…나눔 꽃 활짝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총 발전량의 12% 이상을 차지하는 발전전문 에너지 공기업이다. 2008년 취임 후 남동발전을 지휘하고 있는 장도수 사장은 꾸준한 혁신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공기업으로서 나눔을 통한 공익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지난 3월 ‘2013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에서 남동...
2013.05.22 11:30
<공기업 창조경영 시대> ADB와 협의체…부실債정리 노하우 전파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아시아의 경제 안전망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아시아개발은행(ADB)와 공동으로 국제협의체를 설립해 시대적 난제 해결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다. 캠코 주도의 국제협의체 ‘국제공공자산관리기구포럼(IPAF : International Public AMC Forum)’은 오는 27~28일 제...
2013.05.22 11:29
<공기업 창조경영 시대> ‘기술 코리아’ 선도…창조적인 일자리 만든다
한 번 취업하면 되는 시대는 끝났다. 취업을 해도 재교육을 받아야 하고, 근로자 스스로도 꾸준한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본인의 기술을 연마하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야 한다. 노동시장이 무한경쟁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산업현장에서 이런 경쟁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근로자들이 있다면 정부가 운영하...
2013.05.22 11:29
<포토뉴스>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건설현장점검
백헌기(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등 경기 남부지역의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항을 파악하고 신도시 개발 및 지하철 공사 등에 따른 철저한 안전관리활동을 당부했다.
2013.05.22 11:26
12721
12722
12723
12724
12725
12726
12727
12728
12729
12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분당 바로 옆 2층 집이 2억대라니…반값된 광주 전원주택 왜? [부동산360]
수도권 위주로 경매시장 회복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여전히 감정가의 반값 수준의 단독주택도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광주시 2층 단독주택의 적정 가격은 얼마일까요?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에서는 광주시 능평동에 경매로 나온 2층짜리 주택 물건을 들여다봤습니다. 최저 입찰가는 2억8269만2000원으로, 당초 감정가인 5억7692만1600원의 절반 수준입니다. 공부상 토지면적 286.0㎡, 건물면적 143.8㎡이며 발코니와 작은 창고도 포함됐습니다. 건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