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예스24, 지난해 영업익 157억…전년비 24.7% ↑
[헤럴드경제=증권부] 예스24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7억1013만원으로 전년대비 24.7%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37억7132만원으로 1.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2억8731만원으로 54.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16 14:57
비비씨, 지난해 영업익 19억…전년비 38.8% ↓
[헤럴드경제=증권부] 비비씨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억747만원으로 전년대비 38.81%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2억6682만원으로 23.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7억1573만원으로 79.4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16 14:52
신진에스엠,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신진에스엠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52%이며 배당금총액은 17억440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 7일이다.
2023.02.16 14:31
연초 韓증시 먹여 살렸던 외국인 순매수세 ‘주춤’…반등은 ‘中 리오프닝’에 달렸다 [투자360]
지난달 코스피 지수 급등세의 선봉장이었던 외국인 순매수세가 최근 들어 다소 주춤해진 가운데,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이 외국인 투심을 다시 살릴 중요 변수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로 국내 증시뿐만 아니라 중국과 대만의 외국인 주식 순매수 강도가 약화되거나 순...
2023.02.16 14:30
신진에스엠, 지난해 영업익 67억…전년비 62.9% ↑
[헤럴드경제=증권부] 신진에스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7억3057만원으로 전년대비 62.89%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3억2515만원으로 8.5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1억6329만원으로 31.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16 14:29
케이탑리츠, 지난해 영업익 175억…전년비 2.4% ↓
[헤럴드경제=증권부] 케이탑리츠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5억3744만원으로 전년대비 2.4%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7억8130만원으로 4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98억9455만원으로 13.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16 14:23
효성ITX, 보통주 300원·우선주 305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효성ITX는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0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2.11%이며 배당금총액은 35억7680만원이다.
2023.02.16 14:21
미원에스씨, 주당 14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미원에스씨는 보통주 1주당 14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9%이며 배당금총액은 70억840만원이다.
2023.02.16 14:18
원풍물산, 지난해 영업익 3.4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원풍물산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3억4115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8억4641만원으로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은 15억4272만원으로 83.4% 적자폭이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16 14:16
추경호 "물가 무너지면 다 무너져…우선 물가안정부터"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당분간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면서 거시 경제 상황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 기조연설에서 "민생 안정의 첫걸음이 물가 안정이고, 물가가 무너지면 다 무너...
2023.02.16 14:15
7341
7342
7343
7344
7345
7346
7347
7348
7349
7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