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선진, 지난해 영업익 788억…전년비 8.6% ↓
[헤럴드경제=증권부] 선진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88억3938만원으로 전년대비 8.6%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45억195만원으로 1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12억9643만원으로 73.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10 16:34
하림, 지난해 영업익 468억…전년비 46% ↑
[헤럴드경제=증권부] 하림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8억1935만원으로 전년대비 45.96%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452억6609만원으로 20.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0억181만원으로 62.9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10 16:31
하나證 “통계 조정 방식에도 미국 1월 CPI 전월보다 오른다” [투자360]
하나증권은 다음주 공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5%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1월 CPI부터 연내 물가를 소폭 낮추는 쪽으로 통계 방식이 조정되지만, 전반적인 추세를 꺾을 수 없단 분석이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10일 “지수 산출 방식의 변화는 소비자물가를 소폭 안정시키는 데 기여하겠지...
2023.02.10 16:29
인터지스, 지난해 영업익 354억…전년비 77.1% ↑
[헤럴드경제=증권부] 인터지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54억915만원으로 전년대비 77.1%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99억8367만원으로 22.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13억2068만원으로 12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10 16:27
신세계푸드, 주당 7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신세계푸드는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5%이며 배당금총액은 29억422만원이다.
2023.02.10 16:17
한전KPS, 4분기 영업익 483억…전년비 5271.2% ↑
[헤럴드경제=증권부] 한전KPS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83억4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71.2%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85억2200만원으로 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307억7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3.02.10 16:16
[르포] 패션 본고장도 K-패션 주목…佛패션협회장 “韓, 아시아 패션리더”
“이제 패션에 있어서 한국은 아시아의 리더죠. 20년 전에는 일본에서 무엇을 입는지 보고 있었다면, 지금은 전 세계 사람이 한국 사람의 패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8일 서울 서초구에서 프랑스패션협회·주한프랑스대사관이 개최한 ‘모드 인 프랑스 서울’ 트레이드쇼에서 만난 프랑스남성&...
2023.02.10 16:15
윌비스, 지난해 영업익 5억…전년비 87.7% ↓
[헤럴드경제=증권부] 윌비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억3966만원으로 전년대비 87.7%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48억5808만원으로 7.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은 94억3340만원으로 35.3% 적자폭이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10 16:13
아주IB투자, 지난해 영업익 48억…전년비 90.7% ↓
[헤럴드경제=증권부] 아주IB투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8억4533만원으로 전년대비 90.7%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4억1587만원으로 54.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0억3902만원으로 94.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10 16:09
에스티오, 지난해 영업익 30억…전년비 919.6% ↑
[헤럴드경제=증권부] 에스티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억4659만원으로 전년대비 919.6%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31억6209만원으로 13.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6억151만원으로 3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10 16:07
6011
6012
6013
6014
6015
6016
6017
6018
6019
60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빚내 집샀던 2030 영끌족 희망 보인다”…꿈쩍 않던 노도강도 ‘꿈틀’ [부동산360]
“이제야 희망이 보여요. 이미 상급지들이 전고점을 회복한 상황에서 초조하기만 했는데 ‘노도강’ 매매가가 오를 조짐이 보이네요. 저금리 시기에 대출을 받아 이자 부담은 크지 않지만 상대적 박탈감이 커요.” 지난 2020년 서울 도봉구 창동에 구축 아파트를 매수한 30대 집주인 A씨는 매물을 내놓을지 고심하고 있다. 4억5000여만원에 사들인 17평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 활황기 때 6억4000여만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집값이 급격히 떨어져 기다릴 수밖에 없었던 것. A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