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생생코스피>그린손해보험,감사의견 거절..상폐 절차 진행
그린손해보험(000470)은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2011년 회계에 대해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그린손해보험이 상장폐지기준에 해당돼 상장폐지절차(이의신청 및 정리매매 등)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이의신청 시한은 오는 29일이다.또 지난 12일 최근 사업연도말(2012년 3월말) 현재 ‘자본...
2012.06.20 18:58
<생생코스피>STX,STX미래연구원 흡수합병 결정
STX는 경영혁신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 경영합리화를 통한 사업경쟁력 제고와 시너지 확대를 위해 전문서비스업 계열사인 STX미래연구원에 대해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STX와 STX미래연구원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2012.06.20 18:34
<생생코스피>대우인터내셔널,콩고 동광 탐사사업에 370억 투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DR콩고 무소쉬 동광 탐사사업을 위해 MCM코리아(Musoshi Copper Mining Korea, 미정)의 주식 370만6880주를 370억688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율은 80%다.이는 자기자본의 2.44%에 해당하는 규모며, 취득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2012.06.20 18:30
<생생코스피>SK, “세미텍 인수 검토 관계사 없다”
SK(003600)는 세미텍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이와 관련해 SK그룹 관계사에게 문의한 결과, 세미텍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관계사는 없다”고 20일 공시했다.
2012.06.20 17:28
<생생코스피>SBI모기지, “국내 법인 설립 검토 중”
SBI모기지(950100)는 국내 모기지뱅크 설립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한국에서의 모기지뱅크 비지니스를 시작하기 위해 한국내에서의 법인 설립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법률 검토 등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다만, 현재 이사회 등의 결정에 의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0일 공시했다.
2012.06.20 17:27
<생생코스피>한국저축은행, 윤현수 회장 1145억 규모 횡령ㆍ배임 혐의 발생
한국저축은행(025610)은 당사 윤현수 회장에 대하여 1145억원 규모의 횡령,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85.67%에 해당된다.회사측은 “횡령, 배임 혐의 내용 및 금액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며 이와 관련하여 윤현수 회장은 재판 등의 절차를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06.20 17:00
<생생코스피>평화홀딩스, 자회사에 130억원 채무보증 결정
평화홀딩스(010770)는 자회사인 평화산업에 1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11.19%에 해당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2606억3732만원이다.
2012.06.20 17:00
<생생코스피>동양생명, 구한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동양생명보험(082640)은 구한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구한서 대표이사는 동양시스템즈 대표이사,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2.06.20 16:47
<오늘의 화제주>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한라건설, 하이비젼, 초록뱀
20일 거래소시장에서는 최근 LG이노텍이 저가 직하형 패키지 양산에 착수하는 등 직하형 LED TV에 대해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본격적인 LED 시장 개화 기대감에 사파이어테크, 우리이티아이, 루멘스, 제이엠아이, 금호전기, 서울반도체 등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또한, 최근 무더위로 전력 사용이 급증해 블랙아웃(...
2012.06.20 16:33
<생생코스피>지역난방공사, 5월 전기판매량 전년비 28.1%↑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해 5월 전기판매량이 58만8697Mwh로 지난해 대비 28.1%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열판매량은 36만7415Gcal로 23.7% 감소했고 냉수판매량은 1만6282Gcal로 38.6% 증가했다.
2012.06.20 16:25
46111
46112
46113
46114
46115
46116
46117
46118
46119
46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