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뉴스종합
이스라엘 최대 위협 사라졌다…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는 누구
32년간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이끌어온 하산 나스랄라(64세)은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사망했다. 나스랄라는 1960년 베이루트 동쪽 부르즈 하무드 난민촌의 시아파 가정에서 태어난 나스랄라는 남부 항구도시 수르에서 교육을 받고 시아파 정당 아말 운동에 가입했다. 1982년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
2024.09.28 18:46
병원 찾아 3시간 헤맸다…동두천서 연기 다량 흡입한 20대 서울 이송
경기 동두천시 아파트 화재로 다량의 연기를 흡입한 20대가 치료 가능 병원을 찾지 못해 3시간 만에 서울 한양대병원으로 이송됐다. 28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집 안에서 쓰러진 2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구...
2024.09.28 18:23
[속보] "이란, '수장 피살' 헤즈볼라와 접촉 중…후속조치 논의"
[속보] "이란, '수장 피살' 헤즈볼라와 접촉 중…후속조치 논의"〈로이터〉
2024.09.28 18:18
[속보] 이스라엘군 "지상작전 광범위한 수단 확보…투입 준비돼"
[속보] 이스라엘군 "지상작전 광범위한 수단 확보…투입 준비돼"
2024.09.28 18:05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쾅’…음주운전 뺑소니 50대 검거
50대 운전자가 음주운전 중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7분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한 도로에서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인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20대 여성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고 직후...
2024.09.28 17:57
"EU, 내달 4일 中전기차 관세 인상 투표"…재차 연기 가능성도
유럽연합(EU)이 내달 4일 회원국 투표를 거쳐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고율 관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회원국들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규정 초안을 전달받았으며 내주 투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EU와 중국 측의 협상 진행 경과에 따라...
2024.09.28 17:48
“이럴 줄 알았다” 당근에도 골프채 ‘우르르’…못해서 난리더니
“다들 많이 하기에 나도 샀는데.” 증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 A씨. 코로나 시기에 워낙 인기라는 말에 골프를 시작했다. 2년 정도 나름 열심히 했지만, 최근엔 골프채를 언제 잡았는지 기억도 가물하다. A씨는 “주변에서 많이 추천해서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직장인이 하기엔 부담이 컸다”며 &ld...
2024.09.28 17:40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이스라엘군은 28일(현지시간)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날 AP·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전날 헤즈볼라 지휘부 회의가 열린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를 정밀 공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공습으로 헤즈볼라 남부전선 사령관 알리 카르키 등 일부...
2024.09.28 17:37
경북 안동 북동쪽서 규모 2.2 지진 발생
28일 오후 4시 45분 19초 경북 안동시 북동쪽 24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73도, 동경 128.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4.09.28 17:25
“내 이럴 줄 알았다”…마세라티 뺑소니 결국 ‘구속영장 신청’
광주에서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났던 뺑소니 일당에게 결국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8일, 오토바이를 충돌하여 2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고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로 마세라티 운전자인 30대 A씨와 그를 도운 B씨에 대해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
2024.09.28 17:12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