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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JTBC 마라톤, 달리는 재미에 입는 재미까지…나이키와 협업 굿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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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9JTBC서울마라톤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2019 JTBC 마라톤이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두 가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3일 '2019 JTBC 마라톤'이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JTBC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로부터 후원받아 진행되는 행사로 1만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9 JTBC 마라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두 가지 재미가 참여자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바로 새로운 경로를 달릴 수 있는 재미와 나이키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굿즈를 입는 재미다.

나이키는 각각 '2019 JTBC 마라톤' 풀코스와 10km 참가자들을 위한 티셔츠를 제작했다. 풀코스 참가자의 티셔츠는 검은색이며 10km 참가자의 티셔츠는 흰색으로 제작됐다. 남성용의 경우 95 사이즈부터 110 사이즈까지 제공되며 여성용은 80 사이즈부터 95 사이즈까지 제공된다. 이 외에도 '2019 JTBC 마라톤'과 나이키 로고가 그려진 소지품 주머니와 가방이 참가자들을 기다린다.

한편 '2019 JTBC 마라톤' 굿즈 사이즈 변경은 참가접수 기간까지 가능하며 이후에는 불가할 전망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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