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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고무줄 몸무게?"…강남, 데뷔 초와 현재 비교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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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채윤 기자] 가수 강남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강남은 9일 자신의 SNS에 부쩍 살이 불어난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반년 동안 거의 20kg 가량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남은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로 데뷔할 당시 날렵한 턱선과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비주얼로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후 그는 체증이 늘자 2017년에 다이어트를 선언, 한달 만에 15kg을 감량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진아는 한 방송에서 강남이 스피트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와 연애를 시작하고 살이 쪘다고 폭로했다. 태진아는 "얘가 요즘 이상화를 만나고 하도 먹어서 살이 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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