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의 스타들이 하루에도 수십 개의 공식석상에 오릅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내 스타'를 보는 것만큼 행복한 순간은 없겠죠.
이번 주에는 어떤 스타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훔쳤을까요? '하트 스틸러 심쿵 ★'에서는 매력 가득한 스타들의 심쿵하는 순간을 포착합니다. -편집자주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이번주 네티즌들의 심장을 쿵 때린 '하트 스틸러'는 월드스타 세계가 주목하고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입니다.
방탄소년단 뷔는 지난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연작인 ‘맵 오브 더 소울(MAP OF THE SOUL)’의 포문을 여는 첫 앨범으로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게 해준 전 세계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은 일본에서 판매 첫 주 4월 22일자 디지털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뿐만이 아니라 미국과 영국까지 전 세계 주요 음악 시장을 이끌고 있는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면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새 역사를 쓰는 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미국 NBC 방송의 ‘SNL’에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무대를 전 세계 최초 공개했고 오는 5월 1일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와 함께 전세계 첫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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