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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돌 아버지 셰프, 신상 다 깐 연관 검색 ‘우려’…‘성폭행 혐의’인데 범죄자 취급?

  • 기사입력 2019-01-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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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아이돌 아버지 셰프로 유명세를 탄 ㅇ씨의 성폭행 혐의 경찰 조사 소식이 세간에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그 가운데 이미 연관 검색어에는 이들의 신상이 공개돼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경찰은 4개월 전 검찰에 아이돌 아버지 셰프로 잘 알려진 ㅇ씨의 식당에서 일한 직원이 셰프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성폭행 혐의로 받고 있는 ㅇ씨는 매스컴에 노출된 이력과 유명 아이돌 아버지인 셰프라는 소문이 퍼지며 정체를 추측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체를 추측할 필요조차 없었다. 아이돌 아버지 셰프를 검색하며 연관 검색어로 특정 아이돌 멤버의 이름과 셰프의 이름이 적나라하게 공개돼 있기 때문이다.

아직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인 사건임에도 o씨의 신상이 온라인에 노출되는 것은 또 따른 2차 피해를 만들어 낼 수 있기에 연관 검색어 삭제가 시급해 보인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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