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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투 3 유재석 둘째, 아들보다 딸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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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유재석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유재석이 8일 '해투3' 방송을 통해 둘째 임신 소감을 밝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해투 3’에 출연중인 유재석은 나경은 전 MBC 앵커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특히 유재석은 '해투3'방송에서 둘째를 갖게 된 소감을 밝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해투3'서 소감을 밝히기에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아들, 딸 상관없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들, 딸 상관 없이 너무 좋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유재석은 KBS2 '해피투게더'에서 전현무가 아들, 딸 선호도에 대한 질문을 하자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2세 계획에 대해 "늘 계획은 갖고 있으며 열심히 해 보려 한다"고 전했다.

유재석, 나경은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rit**** 지호 동생 생겼네"“say*** 나경원 고생하겠군”, “jj3**** 셋째도 나으려나?”“hi3*** 재석씨 둘째 임신 축하해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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