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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혼자 산다’ 전현무 아나운서 연봉 vs 현재 출연료 30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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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사진=MBC '나혼자산다'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한혜진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후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연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6년 2월 15일 방송된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나 혼자 산다’를 비롯, 다수 예능에 출연 중인 전현무의 회당 출연료가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에서 전현무는 프리랜서로 전향 후 아나운서 때에 비해 30배 가량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방송에서 한 기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은 프리랜서 선언 직후 200만원 정도의 출연료를 받고, 전현무도 200만원에서 시작했다”면서 “주가가 올라가면서 현재는 700~800만원 정도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전현무의 방송 및 언론보도로 공개된 집, 차 등도 관심 대상이다. 앞서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아파트를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이 곳은 박서준, 이광수, 정경호 등 연예인들이 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공개한 44평 아파트 가격은 10억 초반대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나 혼자 산다’서 전현무는 4000만~5000만원을 호가하는 자신의 고급승용차를 공개해 수입을 가늠케 했다.

한편 전현무는‘나 혼자 산다’에서 썸을 보였던 한혜진과 연인사이임을 공표한 상황. 이후 전현무 주가는 더욱 높아진 상태라 그의 수입은 더욱 상승세일 것으로 보인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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