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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주아 재산 역대급…변함없는 멘토 김영호와는 무슨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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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주아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신주아가 일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주아는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통해 남편과 집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JB의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신주아 결혼 당시 JB 영업실적은 한화로 400억원 정도에 달했다.

특히 신주아 부부는 김영호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김영호가 자신의 집을 방문한 사실을 알리며 "일요일저녁 한국에서 오신 영호 선배님과 즐거운 디너타임. 상남자 천상남자"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호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주아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주아와 김영호의 인연은 지난해 12월 다시 재점화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김영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내인생 선배님 다들의외라고하시는데..제멘토이신 늘저를토닥이며 가르쳐주시는 영호오빠 선배님 올아버님 의리영원할께요ㅋㅋ흐르는소리처럼흘러가며살라고 늘좋은말씀만해주시는오빠 감사해요ㅋ"라는 글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멘토, 스승님"이란 해시태그로 김영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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