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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신년토론회 5년째 개근 유시민, 시작 전부터 일침 날린 ‘진짜’ 이유
-유시민 작가 시작전부터 일침
-토론회 5년째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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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년토론회(사진=JTBC 신년토론회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JTBC 신년토론회’에서 유시민 작가이 일침이 계속됐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신년토론회’는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박형준 동아대 교수, 유시민 작가가 출연했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유시민 작가에게 “5년째 개근 중이시다”라며 말에 “올해로 졸업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특히 유 작가는 패널 구성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방송 시작 전 인터뷰에서 유 작가는 “오늘 패널 구성에 대해서 말 많은 거 아시죠? 정의당도 나오고 제1야당 대표패널은 나오는데 왜 여당 대표패널은 안 나오느냐”라고 지적했다. 유 작가는 “그래서 오늘 민주당원도 아니지만 여당 입장에서 토론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JTBC 신년토론회’를 접한 네티즌들은 “arch****보수 논객들의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 토론이었다. 전혀 사실관계에 맞지 않는 것을 전재로 주장만 한다면 토론이 무슨 의미냐?” “shqh**** 김성태 그냥 웃는다” “wlemforhs 유시민 손석희의 조합은 환상의 꿀캐미” “coco**** 저따위 밖에 말을 못하는데 원내 대표라니 깝깝하다” “kiku**** 자유한국당은 토론에 나올 사람이 그리도 없나?팩트에 근거한 논리로 얘길하지,억지쓰며 얘기하니 짜증만.대다수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토론이 되었으면” “oilp**** 여당까는게 야당이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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