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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희, 집안부터 몸매까지 타고났다?
-김준희 솔직한 발언
-김준희 가슴 때문에 성형 고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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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보디빌더 이대우와의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김준희의 과거 발언까지 집중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준희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준희는 “어머니가 동대문 큰손으로 전설의 노랑머리라고 하면 다 알 정도다”라고 밝혔고 부모님이 차, 카드값, 사치비까지 30억원을 투자해줬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김준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제기된 성형설 의혹에 대해 “외가 쪽 유전이다. 가슴이 큰 게 어렸을 땐 좋았는데 나이가 드니 처지더라. 수술 상담을 받은 적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오늘(2일) 한 매체는 김준희와 이대우가 최근 결별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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