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주빈 메이크업 차이가 …확연히 다른 얼굴?
이주빈 뭐하던 스타인고 하니
이주빈 다양한 활약만큼 다양한 매력도 눈길

이미지중앙

(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이주빈이 화제다.

이주빈은 걸그룹, 모델을 거쳐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런 이력 덕에 이주빈은 시원스러운 이목구비 외에도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끄는 스타다.

특히 이주빈은 민낯과 메이크업을 한 얼굴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는 물론이고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코가 민낯 굴욕이 뭔가 싶게 만든다. 민낯 상태에서는 짙은 쌍꺼풀이 더욱 짙어 보이며 유이와 비슷하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이주빈은 특히 메이크업을 했을 때와 민낯일 때 전혀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민낯일 땐 청순한 이목구비가 부각되는 반면 메이크업 후에는 좀 더 강렬한 인상으로 확 달라진 이미지를 선사한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