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 이세창과 신혼살림 방송 공개
(사진=정하나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이세창과 뮤지컬배우 정하나 부부가 방송에 출연하면서 정하나의 과거 셀카가 새삼 화제다.
과거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동영상을 게재하며 "#수중촬영 하러 왔어요! 한국오자마자 바쁘당 #인어 #스튜디오 #스튜디오촬영 #사진 #모델 #모델스타그램"이란 글을 썼다.
해당 동영상에는 인어 복장을 한 정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정하나는 흰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정하나는 오늘(28일) SBS '좋은 아침'에서 남편 이세창과 함께 신혼 살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하나는 단돈 7만원으로 꾸민 침실 캐노피, 한글 문구로 디자인한 다이닝룸 등 특유의 인테리어 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하나와 이세창은 지난해 11월 5일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정하나는 이세창이 6년 간 살아온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