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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과함께’ 이경영, 충무로 노예 초월한 '열일' 왜?
-배우 이경영, 영화 '신과함께' 특별출연으로 화제
-올 한해 출연작만 무려 1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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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사진=더피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이경영이 영화 ‘신과 함께’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열일(열심히 일한다)의 흔적들이 시선을 모은다.

이경영은 올 한해 무려 16편의 작품에 참여했다. 드라마 2편과 예능 1편을 비롯해 영화 출연은 무려 13편에 이른다. 올초 영화 ‘여교사’ 특별출연을 시작으로 ‘재심’ ‘프리즌’ ‘특별시민’ ‘불한당’ ‘리얼’ ‘군함도’ ‘대장 김창수’ ‘강철비’ ‘중2라도 괜찮아’ ‘자전차왕 엄복동’ ‘게이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말로 ‘충무로 노예’를 꼽으며 “알게 모르게 감당해야 할 빚도 있다”고 열일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경영은 현재 상영중인 영화 ‘신과함께’에서 오관대왕 역으로 특별출연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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