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저글러스 백진희 파우치 공개, 민낯 화장의 진수는 '이것'
이미지중앙

저글러스 백진희(사진=겟잇뷰티2016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저글러스'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백진희의 파우치가 공개됐다.

백진희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의 토킹미러 코너에서 자신의 파우치를 공개했다.

이날 백진희는 파우치 안에서 팩트, 뷰러, 립밤, 마스카라, 핸드크림을 꺼냈다. 토킹미러는 "잉? 파우치 안에 달랑 5개가 전부라고?"라고 의아해했다.

그러자 백진희는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거의 안 하고 다녀. 그래서 메이크업 제품도 별로 없는 편이야"라고 설명했다.

또 토킹미러는 "메이크업을 잘 안 한다면서 파우치 안에 마스카라랑 뷰러는 왜 갖고 다녀?"라고 물었다. 백진희는 "마스카라를 바르면 여자가 된 기분 같아"라며 유일하게 하는 색조화장을 밝혔다.

백진희는 현재 KBS2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프로페셔널한 비서이자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을 지닌 비서 좌윤이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저글러스'는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