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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세 "외로울 때 아이유 노래 들어" 송민호도 아는 신세대


- 김병세 음악 향한 관심 높아
- "외로울 땐 아이유 노래 들어" 김병세 힐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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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세(사진=강심장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김병세가 '복면가왕'을 통해 노래실력을 뽐냈다.

음악을 향한 김병세의 애정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왔다. 김병세는 SBS '강심장' 출연 당시 오랜 싱글 생활이 외롭지 않냐는 질문을 받았다.

앞서 김병세는 마지막 연애가 20세기였다고 밝혀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던 터다. 이승기는 ""그럼 2000년 밀레니엄 후에 연애를 안한 거냐"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김병세는 자신은 외롭지 않다면서도 "외로울 땐 아이유 노래를 듣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병세는 아이유 '좋은 날'의 3단고음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일우, 김승수, 양익준과 함께 출연해 스페셜 MC 송민호에 대해 언급했다. 김병세는 양익준이 송민호가 누구인지 잘 알아보지 못할 때 "송민호가 위너이지 않냐. 잘 안다"고 밝혔다.

한편 김병세는 '강심장'과 '라디오스타'에서 이상형으로 강수지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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