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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넷에게 TKO패 당한 심건오…커플은 이제 날라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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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심건오(사진 =이은혜 인스타그램, 주먹이운다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로드FC 심건오가 이은혜의 응원에도 패해 두 사람의 사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영건스 38 무제한급 경기에서 바넷이 심건오에게 TKO승을 거뒀다.

심건오는 경기 전 계체량 행사에서 이은혜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마음을 고백했다. 이는 앞서 이은혜가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심건오가 바넷을 이기면 사귀겠다"는 말에 대한 화답이었다.

심건오와 이은혜의 관계를 두고 이번 경기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심건오가 패하면서 두 사람의 교제는 물건너간 게 아니냐는 의견이 오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sose**** 사랑? 지만 걸렸지 여자입장 생각 안하냐?” “kon0**** 바넷: 크리스마스 앞 두고 커플은 안돼” “122** 하필이면 그녀 앞에서 로블로” “level0****** 심건오 운동선수면 운동이나 열심히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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