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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혜, 엉벅지녀로 불렸던 과거…그 이유는?
-이은혜 넘사벽 몸매는 과거부터
-엉벅지녀로 불린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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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사진=TOP FC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심건오에게 고백을 받아 화제를 모은 레이싱모델 이은혜의 과거 화보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13년 이은혜는 TOP FC 라운드걸로 데뷔하며 FX가 TV 최초로 선보이는 섹시화보 ‘FX GIRL’의 1대 모델로 활약했다.

특히 이은혜는 당시 육감적인 하체를 자랑해 엉덩이와 허벅지 윗부분을 일컫는 엉벅지녀로 불렸다. 이은혜는 당시 화보 인터뷰에서 “몸매 중 자신 있는 신체 부위는 엉덩이와 허벅지”라고 밝히기도 했다.

화보 속 이은혜는 볼륨감 넘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2일 서울 그랜드 힐튼에서 FC '영건즈38' 계체량 행사에서 심건오는 로드FC 로드걸로 활동 중인 이은혜에게 공개고백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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