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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쉑쉑버거, 황교익이 ‘수요미식회’에서도 극찬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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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버거(사진=수요미식회)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이 극찬한 쉑쉑버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월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편에선 미국에서 유명한 쉑쉑버거와 인앤아웃 버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허영지는 “집앞이라서 봤는데 항상 줄을 서있더라. 어느 날엔 줄이 없어서 들어갔더니 안에 들어가서 30분 기다렸다”고 말했다.

민호는 “쉑쉑버거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개인적인 바람인데 인앤아웃 버거가 있다. 하루 세끼를 다 먹을 수 있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서부는 I사, 동부는 S사인데 갈린다”고 말했다.

황교익은 “지금은 햄버거 가게가 너무 많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2일 방영된 ‘알쓸신잡2’에서 황교익은 쉑쉑버거를 강남의 대표 음식으로 꼽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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