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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클라시코 호날두 VS 메시, 축구실력에 연인 미모까지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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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라시코 호날두, 메시(사진=호날두, 메시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대결을 앞둔 가운데 각 팀의 대표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연인에게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바르셀로나는 23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올해 마지막 맞대결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와 바르셀로나 메시는 각자 다섯 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할 정도로 세기의 라이벌로 꼽힌다.

메시는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와 9년 간의 연애를 끝에 결혼했다. 메시 부부는 2012년 첫 아들을 얻었는데 올해 결혼식을 올린데 이어 셋째를 임신했다.

호날두는 네 아이의 아빠다. 호날두는 2010년 첫째아들 호날두 주니어를 얻었고, 지난 6월 대리모에게 쌍둥이 에바(딸)와 마테오(아들)를 얻었다. 올해엔 자신의 여자친구인 모델 헤오르히나 로드리게스에게서 네 번째 아이를 얻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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