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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이트, 윤종신도 봤다?…반응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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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사진=브라이트 스틸컷)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넷플릭스 영화 ‘브라이트’가 개봉한 가운데 윤종신이 인증샷을 남겼다.

22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잼나다... Bright netflix”라는 글과 함께 ‘브라이트’의 포스터 사진을 올렸다.

‘브라이트’는 태초부터 인간과 오크, 엘프와 요정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인간과 오크 경찰이 신비의 매직완드를 지키기 위해 파트너가 되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넷플릭스가 제작한 첫 블록버스터로 화제를 모았다. 윌스미스, 조엘 에저튼, 누미 라파스가 출연한다.

하지만 ‘브라이트’는 공개 이후 엇갈린 평가를 얻고 있다. 로튼 토마토 지수 26%로 혹평 수준이다.

네티즌들은 “erhe* 시간 떼우기에 보기 충분한 영화” “kosn*** 도대체 제작비9000만달러 어디에다 썼나요?” “ever*** 너무 일부만 보고 악평이 많길래 신선해서 보다가 중간쯤부턴 대체 뭐라는거야 싶었는데 끝으로 갈수록 재미잇어요” “wind***** 윌스미스는 진짜 안늙네” “
0510*** 많은 내용을 담기엔 그릇이 작았다. 드라마나 시리즈로 나왔으면 모든 이야기를 다 풀어낼 수 있지않았을까“ ”bria***** 소재 신선이 정도면 킬링타임 이상임.후속작 나와도 좋을듯 싶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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