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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트와이스 래퍼라인, 관능미까지 겸비..물오른 미모 보니?
2017.11.11 15:49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그룹 트와이스 래퍼 라인 채영과 다현이 관능미 넘치는 셀카를 선보였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원쓰 오늘 새벽부터 고생했어, 내일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과 채영은 검은색 의상을 착용한 채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간 트와이스 화장과 다르게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라이키’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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