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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연, 애프터스쿨에서 가장 돈독한 멤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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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사진=bnt 제공)



- 이주연, 지드래곤과 두 번째 열애설
- 이주연, 애프터스쿨에서 리지와 제일 많이 만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배우 이주연이 애프터스쿨을 졸업 후 가장 많이 만나는 멤버로 리지를 꼽았다.

이주연은 2015년 bnt와 진행한 화보 인터뷰에서 "애프터스쿨을 졸업하고 나서 배우로 보여준 이미지가 별로 없지만 차근차근 천천히 배우의 길을 걷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주연은 "이 외에는 멤버들과 항상 붙어있다 혼자가 되니 외로운 거 빼고는 차이점이 별로 없다"고 했다.

멤버들과 만남에 대해 이주연은 "멤버 모두 사이가 좋아 자주 만나고 생일 때는 빠지는 멤버 없이 모두 모인다"면서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이 만나는 건 리지다"고 답했다.

이어 애프터스쿨을 탈퇴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주연은 "원래 전부터 연기의 꿈이 있었다"며 "탈퇴는 연기 때문도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계약이 끝나서다"고 말했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고, 2014년 팀을 탈퇴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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