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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혜원, 뒤늦은 ‘최순실 태블릿PC’ 소유권 주장…여론 ‘황당’

  • 2017-10-09 13:30|김은수 기자
-신혜원, 최순실 태블릿PC 내 것
-뒤늦은 주장, 언론 신뢰할 수 없었다 '신혜원 주장' 일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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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최순실 태블릿PC "내 소유" 주장 (사진=MBC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대한애국당과 신혜원 씨가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사태’에 기촉제가 된 최순실 태블릿PC가 자신의 소유라고 주장하고 나서자 국민들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8일 신혜원 씨는 기자회견에서 “최순실 소유로 알려진 태블릿 PC는 내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의 불을 지폈다. 그러면서 최순실 태블릿PC 관련 특검을 주장했다.

태블릿PC 사태가 터진 지 1년 여 지난 시점에서 뒤늦게 자신의 소유라고 주장하고 나선 신혜원 씨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실제 신혜원 씨는 이 같은 지적에 “지난해 ‘최순실 태블릿PC’ 관련 보도를 보고, 아무리 봐도 내가 사용한 태블릿PC라 생각해 이 사실을 알리려 했지만 변희재씨가 평소 페이스북 메시지를 거의 확인하지 않아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언론에서 태블릿PC는 탄핵과 별로 관계없다는 보도가 쏟아졌고, 다른 언론을 신뢰할 수도 없어 더 해볼 수 있는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

신혜원 씨의 주장에 여론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인터넷상에는 “elio**** 신혜원이가 그럼 최순실 쫒아 다닌 거니? 최순실 동선과 태블릿 위치가 항상 동일. 이건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 그럼 신혜원이도 국정농단에 연관된 건가? 정작 이것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 “jam1**** 맞네요. 허위사실이면 고소했겠지 아니니까 못하는 거지 자기들도 알고 있지 태블릿이 최순실 것인지. 테블릿 위치정보로 다 알 수 있다는 걸 조작? 대한민국 포렌식 센터가 그렇게 어설픈지 아나 세계 최고야 장난 그만쳐” “sunk**** 절묘한 타이밍에 똥물을 타는 시도를 하는구만. 국민이 정말 바보로 보이나?” “gan2**** 허위사실 유포로 콩밥 좀 먹겠군. 세상이 그리 만만해보이슈?”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은 신혜원의 국정농단 개입 의혹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가하면 일부에서는 신혜원 씨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kimo**** 열어봤으니까 검찰(특검) jtbc 처음부터 신씨가 사용했었다는 것을 알았을 것 같다 물론 냄새 기똥차게 잘 맡는 기자들 세계는 다 아는 사실이었는지도. 쑈 그만하고 진실을 밝혀라 이 모든 시발점은 정치모리배들 소행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특히 비박들포함하여 청와대 전 행정관 김한수 김휘종 은 키를 쥐고 있는지도. 감춘 것은 드러나게 마련” “kyy7**** 검찰이 포렌식 보고서를 최근에야 제출해서 신혜원도 최근에야 자기 것이라고 확신한거구만. 국정조사해서 거짓말한 하람들 엄벌에 처해야 함” “bdlj**** 떳떳하면 국정조사 임하라 최순실 것이 맞다면 특검가자 손석희 일당은 커버가 검정색 신혜원 씨는 희색 김한수도 흰색 상식이 있다면 손석희가 장난친 거 아니냐 상식은 엿 바꿔 먹었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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