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언가를 잘 한다는건 쉽지는 않다. 노력하자!!화이팅!!#탄츠플레이#현대무용 ... 발레도 잘하고프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김은향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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