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에바는 2012년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과거 ‘미수다’ 방송을 하면서도 어두운 생각을 했던 시기가 있었다. 결혼 전 혼자 살면서 외롭고 우울해 매일 술을 마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왜 한국에 있지’라는 생각에 혼란이 많았다”며 향수병에 시달렸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한편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에바는 독박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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