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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코, 소장가치까지 더한 신보 퀄리티..남솔로 史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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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시즌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새 미니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코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텔레비전(TELEVISION)’의 커버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번 커버 이미지는 프로듀서 지코의 음악적 고민과 속마음이 숨겨진 의미 있는 사진이다.

앞서 지코는 자신의 두 번째 미니앨범 ‘텔레비전(TELEVISION)’의 티징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코는 미니앨범 ‘텔레비전’의 트랙리스트와 정보, 그리고 음반 수록곡 ‘ANTI’ 와 ‘ARTIST’의 티저 영상 역시 동시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지코의 두번째 미니앨범은 지코가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에 대한 끝없는 탐구 결과가 축적된 앨범이다. 지코가 프로듀싱, 크리에이티브 디렉팅까지 도맡아 진행한 앨범으로 총 6곡이 수록됐다"며 "또한 오롯이 오프라인 CD 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여섯번째 트랙 '버뮤다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은 듣는 묘미를 더할 것"이라며 지코의 앨범 참여도를 강조했다.

지코는 음악 방송 출연과 기자간담회, 팬사인회 등 다양한 무대 및 이벤트를 통해 홍보 프로모션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한편 지코는 오는 12일 오후 5시 30분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지코의 텔레비전’을 진행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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