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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혜, 회계사와 결혼? 과거 이상형 언급보니 이런 스타일 좋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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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과거 언급한 이상형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한 매체는 이지혜가 회계사인 예비신랑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날짜를 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이지혜가 지난 3월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 발언한 이상형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이지혜는 이상형에 대해 “곰처럼 둥근 남자가 좋다. 너무 잘 생기면 떨려서 불편하다. 편안한게 좋다”며 “그리고 셀카를 찍었을 때 내가 부각됐으면 좋겠다. 외모보다는 성품(이 중요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의 결혼설에 네티즌들은 “pur0**** 성격도좋고 맘도이쁘니 잘살것같다 행복하세요” “muze**** 보살누나 축하드려요ㅎㅎ행복한 길만 걸으시길” “mic9**** 이분도 몸에 사리가 있다고 할 정도로 인성 갑이지” “kwon**** 이지혜씨 분명 잘 살거에요 행복하세요^^” “hyeo**** 언니 진짜 행복하세요” “hyun**** 댓글에 악플이 없네 그만큼 좋으신분 !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등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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