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수번호 3677. 오늘 날씨 좋아요. 즐거운 주말 신나는 주말 보내시길요. #박은혜 #달콤한원수 심심해서 그냥 찍은건데 #올만에맘에드는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새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에 출연하는 박은혜가 죄수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죄수복을 입고 있음에도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달콤한 원수’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달님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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