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김성령인 군인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첫 면회. 공군,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든든해 고마워. 우정의무대. 아들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공군 장병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완벽한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김성령은 군인들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거나 일명 ‘얼굴 몰아주기’ 사진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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