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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투 김성령 “어디든 만져도 좋다”…무슨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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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해투’에 출연해 화제인 김성령의 과거 대담한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과거 김성령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이탈리아 출신 유명 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와 함께 화보를 찍었다.

촬영에 앞서 지롤라모 판체타는 화보 시안을 보며 "이 사진처럼 키스해도 되느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오케이 오케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특히 김성령은 지롤라모 판체타가 "촬영할 때 내가 편하게 만져도 되냐"고 묻자 “당신이 원하는 어디든 만져도 좋다"고 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김성령은 바닥에 드러누워 지롤라모 판체타와 과감한 포즈로 촬영을 마치며 프로 자세를 보여줬다.

한편 김성령은 8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KBS2 ‘해피투게더3’ 위험한 초대에 첫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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