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이리마을 영화박물관 가서 청년 유배우님도 만나고, 가면놀이도 하고 이렇게보니 수인이 눈은 아빠 똑 닮았네#헤이리마을 #영화박물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지태가 표지로 있는 영화 잡지의 사진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김효진은 SNS를 통해 유지태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지태, 김효진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1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유지태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소방 체험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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