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llow yellow yellow #FUS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은은 노란빛의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고 있다.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5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들의 가족에 대한 풍문을 알아본다. 지난 4월, 신도 150여 명을 속여 약 200억 원의 돈을 가로챈 목사가 예은의 아버지라는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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