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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연 5대 얼짱 과거 “중학생땐 평범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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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별난며느리’에 출연하는 이주연의 자화자찬이 눈길을 끌었다.

이주연은 오는 12월 방송된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 출연해 ‘예쁘고 무매력’이라는 평에 대해 “공감하기 어렵다. 스스로 무척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자화자찬했다.

특히 데뷔 전 5대 얼짱으로 유명세를 치른 이주연은 “중학교 때까진 평범했지만, 고등학교 시절 미모가 꽃폈다. 학교에서 유명했고 ‘9반 꽃사슴’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며 “수수한 매력으로 교복도 잘 어울려 당시 가장 인기 가수였던 민경훈과 교복 광고를 촬영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이주연은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 함은정과 쌍둥이 자매로 출연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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