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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계상, 이하늬 노출 연기? “더 보여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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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여전한 애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윤계상의 발언이 화제다. 사진=인스타일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여전한 애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윤계상의 발언이 화제다.

윤계상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이하늬의 노출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윤계상은 “영화에 이하늬의 노출장면이 있는데 싫진 않았나?"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당당히 대답했다.

이어 윤계상은 "이하늬는 아까운 사람이다. 연기적으로 더 보여줘야 했다. 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계상과 이하늬는 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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