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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훈 “아직 꿈 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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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출신 문성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NRG 출신 문성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룹 NRG 출신 문성훈은 최근 성격차이로 이혼한 후 사업에 열중하며 지내고 있다.

앞서 문성훈은 한 방송에 출연해 연예계가 그립지 않냐는 질문을 받고 “그 때 지금처럼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했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도 아직 꿈을 버린 것은 아니니, 좋은 기회가 있을 때 방송에서 뵙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한다”고 연예계 복귀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문성훈은 NRG 활동이 끝난 지난 2005년부터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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