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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임씬3 출연진, 이전 시즌과 어떻게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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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JTBC '크라임씬3'이 새로운 플레이어를 공개한 가운데 이전 시즌과의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크라임씬3' 측은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플레이어로 영화감독 장진, 방송인 박지윤, 배우 김지훈, 개그맨 양세형,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확정됐다"고 전했다.

2014년 처음 시작한 ‘크라임신’은 전현무, 박지윤, 홍진호, NS윤지, 강용석, 씨엔블루 강민혁, 임문규가 플레이어로 참여했었다.

시즌2에선 박지윤, 홍진호를 제외하곤 출연자 대부분이 바뀌었다. 장진, 장동민, EXID 하니, 표창원 교수가 새로 합류해 새로운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번 시즌3에선 박지윤, 장진은 지난 시즌에 이어서 또 함께 하게됐다. 특히 박지윤은 전 시즌 모두 출연한다.

여기에 대세 양세형이 합류하고 에이핑크 정은지, 시즌2 최다 게스트 김지훈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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