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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지 딸, 엄마 닮아 왕방울 눈 자랑…‘남다른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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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이윤지가 붕어빵 딸을 자랑했다.

최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니손 없다~상상치 못한 곳에서 놀이를 찾아내는 18개월. 뭐든 라니가!를 외치는 18개월. 너에게 방을 만들어주마 엄마도 육아용품도 멀티여야만하는데 아아 이걸 좀 더 빨리 알았어야해 늦지 않았어 너의 공간 안전하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딸이 놀이방에서 놀다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그란 눈과 쭉 내민 입이 이윤지와 붕어빵이라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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